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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커피 님의 서재입니다.

강과 먼지의 왕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노란커피
작품등록일 :
2016.09.24 16:04
최근연재일 :
2022.01.30 09:00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499,983
추천수 :
23,924
글자수 :
1,255,524

Comment ' 8

  • 작성자
    Lv.49 Fragarac..
    작성일
    21.03.29 23:39
    No. 1

    베르겐도 은근 밀당 고수란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4.02 17:06
    No. 2

    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mi******
    작성일
    21.03.30 22:49
    No. 3

    이런 판타지게임 있으면 재밋겠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4.02 17:07
    No. 4

    가끔씩 글을 쓰면서 저도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겜생
    작성일
    21.04.02 15:37
    No. 5

    도데체 서리기아 족은 왜 배신한걸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4.02 17:09
    No. 6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복합적인 상황이 있는데, 그중 비중이 큰 이유는 한 예언 때문입니다. 지금 지도자급에서만 암암리에 퍼진 썰인데, 녹색 땅이 하나가 되고 이를 이룩한 대왕이 동쪽으로가 공화국 마저 정복할 거라는 예언이 있는 상태입니다.
    일부 야심이 큰 서라기아족 왕들이 이 예언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동라기아족부터 친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한국문학원
    작성일
    21.08.15 12:17
    No. 7

    기안느 : 드디어 약속을 지킬 날이 왔네. 그 대단한 별명답게 다리 사이의 장검으로 내 안으로 돌파해봐. 설마 침대 위에서도 작은가지인 거야?

    베르겐 : 절 작은가지라 부르지 마시죠. 제가 얼마나 큰 가지인지 직접 느끼게 해드리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2 다이아블
    작성일
    22.11.22 21:54
    No. 8

    밑에 늙은놈은 천박하게 댓글 안쓰면 자기 척추마냥 고추가 굽어서 서질 않나보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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