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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커피 님의 서재입니다.

강과 먼지의 왕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노란커피
작품등록일 :
2016.09.24 16:04
최근연재일 :
2022.01.30 09:00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499,960
추천수 :
23,924
글자수 :
1,255,524

Comment ' 17

  • 작성자
    Lv.29 g8******..
    작성일
    21.02.14 09:09
    No. 1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2.14 17:20
    No. 2

    늘 읽어주셔서 저야 말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항상여름
    작성일
    21.02.14 10:49
    No. 3

    왠지 무게감이 느껴지는 마녀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2.14 17:21
    No. 4

    그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딘가 이질적이면서도, 무게감 있는 느낌을 연출하려고 했는데, 어느정도는 성공한 거 같아 기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Jy2315
    작성일
    21.02.14 12:34
    No. 5

    호위병 없이 간건 좋은 선택 같진 않았는데 별일 안생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2.14 17:23
    No. 6

    예, 빈민가 특히, 사기꾼의 거리를 호위병 없이 간 건 확실히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어쩌면 노인이 등장하지 않았으면 험한 꼴을 봤을 지도 모르고요. 실제로, 세계관 내 공화국 귀족이라고 절대적 안전과 특권을 보장 받는 것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 건달에게 맞기도 하지요.

    가만 귀부인들 중 은밀하게 일을 하려고 할때는 호위병을 데리고 다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남편에게 곧바로 보고가 올라가서.... 앞으로 이 부분에 관해 설명을 좀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李神
    작성일
    21.02.14 13:29
    No. 7

    으어... 언제나 느끼지만 분량 상관없이 기분은 늘 짧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2.14 17:24
    No. 8

    죄송합니다. 끊을 타이밍이 딱 여기인지라. 늘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 주는 좀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Fragarac..
    작성일
    21.02.14 16:13
    No. 9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2.14 17:24
    No. 10
  • 작성자
    Lv.58 李神
    작성일
    21.02.15 13:28
    No. 11

    앗... 길건 짧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게 된다는 뜻이었는데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2.15 16:53
    No. 12

    아아... 제가 오바했군요. 혹여,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늘 읽어주신 독자님들이다 보니 제가 조심스러워 그랬습니다. 늘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혹여 궁금한 점이나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다면 편하게 댓글이나 쪽지로 말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k1033
    작성일
    21.02.17 19:15
    No. 13

    잘 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21.02.17 21:10
    No. 14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몽중정원
    작성일
    22.02.12 15:22
    No. 15

    홀린 거나. -> 홀렸 거나. / 홀린 것이거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몽중정원
    작성일
    22.02.12 15:27
    No. 16

    색아 -> 색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몽중정원
    작성일
    22.02.12 15:28
    No. 17

    외곽을 -> 외관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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