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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편은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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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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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정신나갈거 같은 캐릭터네요
그런 의도를 가지고 만든 캐릭터이긴 합니다. 어떤 의미로는 정말 아무생각 안하고 적어도 돼 편하긴 합니다.
점점 읽다보니 바투의 매운맛에 적응해서...
그렇게 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공화국편이 꿀잼임
이야기의 핵심 배경이라 그런지 저도 공화국 편을 쓸때 좀더 편하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물 설명이 넘 좋아요 사실 까먹거든요 하노 정도는요 ㅋ
저도 가끔식 과거 적었던 부분을 다시 읽으며 적고는 합니다. 과거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 사소한 캐릭터가 여러 인물 시점으로 나올 때, 생동감을 느껴 하노 같은 캐릭터도 만들어 여러번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좀 불편을 주는 것도 있긴 한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노 설명을 들어도 누군지 모름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바투 드디어 페로스 코인에 탑승하는건가??? 이러다 페로스 할배가 망하기라도 하면 그건 그거대로 꿀잼입니다 ㅋㅋㅋ
확실히 어떤 의미에서는 꿀잼일 거 같기는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이번 주 주말 또 찾아 뵙겠습니다.
난 마음에 듬 이런게 현실감이 있다고 생각해 이런것보다 거북한게 학살에 학살을 거듭한 악인에게 숨겨진 뒷이야기가 있고 주인공이 뭔개똥철학을 말하면서 용서해줄때 더 거북해
찬성: 3 | 반대: 0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강과 먼지의 왕자는 나름대로 현실적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투에게 가는 왕족에게 애도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도 바투가 어떻게 할지 당장은 감이 안 잡히네요.
한번씩 잘못하면 멘탈 바사삭될까 걱정됨
벌 줄 주도록 -> 벌 주도록
걸고, 일단, -> 걸고. 일단,
말만 따라 -> 말마따나
깃털 장신 -> 깃털 장신구 / 깃털 장식
테슬 -> 태슬 (- 외국어이긴 하지만 뭔지 몰라 검색해보니 기본적으로 태슬로 쓰여있네요)
제지도 하지 않는데. -> 제지도 하지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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