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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폭력배가 야망에 미친 귀족에게 떡밥을 던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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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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뀰잼!!
깜사!
바투 사업 안했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 미친거같은 재능이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심을 버리니 바투와 저나 이야기 쓰기는 편한 것 같습니다.
바투 현대 사회에 태어났음 재벌 폭력배 회장님 등등 하셨겠네요. "재밌네. 진행시켜." 이러실듯.
현실 세계였으면 약간 과장을 보태 인터넷을 통해 저 사업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에에에발 유로화해주십쇼 돈내고 매일 보고싶습니다 ㅠㅠ
ㅠㅠ 너무나도 감사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죄송합니다. 쓰는 관성 탓인지, 도저히 올리는 주기를 늘리는 게 쉽지않네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작가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 제 추천글이 대표 추천글이라 자랑스럽습니다
순한양 님 역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응원해주신 덕분에 아직까지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실로, 그런 게 -> 그도 그럴 게
사업가라도 더 부르는 -> 사업가라고 더 부르는
선량이 -> 선량히 (x2)
곧 이긴 -> 곧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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