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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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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카노아 여기있던거여?
헷갈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카노아는 아닙니다. 그저 다른 늑대머리 부족의 용맹한 부인입니다. 다만, 늑대부족 머리가 이만큼 쇠약해졌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게 카노아면.. 작가가 갑자기 두배 무서울것같음
다행입니다. 두배 안 무서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카노아는 아니고, 그저 같은 부족의 같은 여전사일 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노아가 누구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르로안의 소꿉친구이자 첫날밤 상대 혹은 첫사랑(?) 입니다.
아 카노아가 르로안 소꿉친구구나 ㄷ;;
그렇습니다. 다만, 여기 나온 여전사는 카노아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카노아와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다행히 최악은 피했습니다. 다만....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도시던전3 기대되네요ㅎㅎ
기대해 부흥할지는 저도 걱정이지만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바투편은 놀랍고 대단하면서도 참기 어려울 정도로 불쾌하네요.
찬성: 1 | 반대: 1
불쾌한 점은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어느 부분에서는 슬슬 브레이크를 걸고 싶기느 한데, 쉽지가 안 더군요. 다른 이유도 몇가지 있고, 죄송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작가님! 글이 술술 읽혀요. 바투편 많이 써주세요.
칭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다 나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난 이런 편이 더 좋아...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참고로, 바투는 일관성 있게 살 듯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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