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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짜장같은 느낌이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잼 있어요. 좋은 스승=죽은 스승.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흑마법으로 힘을 얻어서 어떻게 하겠다는 목표가 아니라. 그저 흑마법을 더 많이 더 자세히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라서..... 확실히 이질적이겠네요. 지식욕같은건가. 학자나 마법사가 가질법한 욕망이에요.
찬성: 7 | 반대: 0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죄다 통수쳐서 죽여왔구만 ㅋㅋㅋ 알흠다운 사제관계군. 자기보다 더 클것같으면 싹을 자르고 적당히 띨띨하면 사업을 도울 부하로 쓰고 주댕이는 무슨 흑마법의 번영을 위하는양 입을털지만 실상은 마약판매로 돈벌이만 딱 할 수준만 유지하고 싶은게 아닌가 싶네
찬성: 42 | 반대: 0
드러나는 조셉의 이야기.. 두근두근
찬성: 5 | 반대: 0
ㅋㅋㅋㅋ아슬아슬 줄타기 느낌 올리버야 조심하자 너무 잼있네,
찬성: 3 | 반대: 0
몬가있네
둘의 규율인가
흑마법사들의 계승은 자기 주인을 죽임으로써 진행되나보군 그래서 수제자놈도 본인들이 아직 약하다 하고 그 이전 수제자들을 자기들이 죽였다고 생각하겠지만 알고보면 조셉이 영향을 줬겠지. 조셉도 꾸준히 수제자들을 견제할테고.
"피터는 단칸방에 다른 가족 셋이 같아 살았고" 오타가 있군요 조셉은 과연 어떤 과거로 흑마법사가 되엇을까요 의미심장하네요
되게 자연스럽게 읽히네요...
잘 읽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위협한 인물??
ㅋㅋㅋㅋㅋ "오늘 참... 멋지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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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