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생각보다 황제가 칼을 빨리 거두는군요...역시 마법사회라서 그런가
찬성: 1 | 반대: 0
한동안 길들이기 기간을 가지긴 하겠지만, 이제 대놓고 적대행위는 멈출 듯 합니다. 마법 이란 학문이 희소하고, 유용해 이러한 결정을 내린 듯합니다. 그외에 중앙 의원들의 여론도 한 몫했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힙니다.
찬성: 0 | 반대: 0
이게 연재를 하네요 충성충성
이리 방문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곧 잘릴 거란 얘기 나오자마자 바로 잘리네요
그렇습니다. 황제가 아닌 듯 해도 이거다 싶으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타입인지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자신도 제국을 위한 도구로 보는 양반인데 빨리 움직여야겠네
그렇습니다. 이제 부터 시간 싸움이기도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제가 프리드리히 대왕이면 이제 곧 다굴빵 레이드가 시작되겠군요 ㅋㅋ
늘 관심가지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칼을 괭이로 바꾼다는 말은 마법사 조지던거 그만두고 마석 생산에 투자하게 된다는거 같은데... 여러 세력이 얽혀서 어떻게 될지 가늠이 안되녱 ㅎ
저도 잘 풀어갈지 걱정이 되네요.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도 읽기 편하도록 풀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제된 자세를-> 자세로
수정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벤은 거물로 도약할것인가
후원하기
노란커피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