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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근데 그 막대기를 만드는게 소설 설정상 간단하지가 않을거같은데 황제는 엄청 쉽게 넘어가네요... 막대기를 만드는 방법이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요? 어렵다 쉽다 정도는 얘기가 나와야 개연성이 맞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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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진행을 빨리 하고 싶은 욕심에 이에 관해 설명을 생략했습니다. 아무래도 설계도를 얻었으니, 생략해도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다음 시즌 이야기에서 이에 관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자른 점 죄송합니다.
그동안 침묵했던 테러 사건도 끄집어내서 죽여줄까 제안하는걸 보면 기분 엄청 좋나보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마법사 들의 러다이트 운동이 시작되겠군요.
어쩌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이브 측은 펠러 툴을 이용해 마법제품을 만들고 있나요? 아니면 펠러 툴 자체는 연구일지를 보고 벤자민 측이 만든 건가요?
데이브 측은 여력이 부족하고, 기술, 인력이 부족해 마법 제품을 만들지 않습니다. 대신 원석 사업을 주축으로 기타 성벽 밖 사업에 손대고 있습니다. 펠러-툴은 데이브가 소장한 펠러의 연구 자료 중 하나로, 벤자민이 이를 입수하고 급하게 만든 것입니다.
글에서 황제가 신난게 보이는군요ㅋㅋㅋ
의도하고 썼는데, 그리 봐주시니 기쁠 따름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펠러가 원석만 남긴게 아니었네요 ㄷㄷㄷ 비밀무기까지
찬성: 2 | 반대: 0
원석이 핵심 사업이긴 했지만, 그외에도 펠러-툴과 같은 마법 도구와 마법 재료에 관한 연구도 병행했습니다. 존보다 재능은 떨어질지언정 더 영향력있을 마법사입니다.
도시던전의 수백년후가 천재 흑마법사인가요?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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