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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오 마이클 어머님께서 플래그 꽂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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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지만 -> 아니지만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이제 본편 시작이군요.
그렇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앳맨의 권리도 다뤄질 때가 오겠죠?
한 에피소드를 이용해 그에 관해 다뤄보고 싶은 욕심은 있습니다. 참고로 앳맨은 던전에 많으며 대다수 노예 및 빈민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마이클 처럼 생활하는 앳맨은 거의 한줌에 불과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읽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마이클도 언젠간 주인공 위치에 설 날이 오지 않을까...
사실 마이클이 한 에피소드의 주인공 급으로 다루고 싶기는 합니다. 저도 그런 날이 오면 좋겠네요.
근데 거진 노예처럼 보고 자라고 생활했으면 같은 동종에게도저렇게 말할수있겠다 싶어요 마치 남부 흑인 관리노예가 다른 노예한테 니거라고 멸칭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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