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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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블린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루보! 쓰벌!
데루보 : 욕하는거야 찬양하는거야
찬성: 1 | 반대: 0
쓰벌! 쓰벌!
데루보!
쓰벌! 쓰벌! 쓰벌!
데루보! 데루보! 데루보!
그래-그래!
8%에 '네가지 중 하나를 특기를' 오타나신거 같아요 '네가지 중 하나를 특기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싸움 중간에 10만원 탄환 천장에 쏘는건 사기진작과 공포를 위해 그렇다 치지만 콜로니 먹으려던 타르 무기에 탄환쏘는건 너무 아깝고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써도 충분히 이길수 있을텐데 10만원 탄환을 허공에 날리는 이유가 납득이 안돼요..
여기서 떡밥하나 나왔네 문서가 너무나 체계적으로 잡혀져있는것과 AI는 그것을 숨기려고하고 보통은 그냥 게임의 재미를 추구하기위해 만든다고 하지않을라나 과연 AI는 AI가 맞는거기는 할까?
갑자기 안경은 뭔가요? ㅋㅋㅋ 뭔가 의식의 흐름대로 쓴 것같은 병맛이 느껴집니다.
찬성: 2 | 반대: 0
제가 “강과 먼지의 왕자”에서 ‘작가님 정신세계가 의심스럽다.’는 농담을 했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제 안목이 탁월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찬성: 8 | 반대: 0
돈이 최고지
ㅋㅋㅋㅋㅋㅋ퍼스트 ㅈㄴ웃기네
아무리생각해도 스케이븐이 떠오른단말이야
엄마 부활시키려고 했던 마법사... 산채로 주인공이 뜯어먹음...ㄷㄷ
데루보!쓰벌!
잘 보고 갑니다
신성모독 아니냐고ㅋㅋㅋㅋ
다시봐도 기괴하네요 쓰벌!
데루보. 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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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