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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찬성: 1 | 반대: 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펠러가 죽었으니 데이브를 사이보그로 만들어줄 사람이 없는걸까요? 아, 아쉽네요. 하지만 또 모르죠 우리의 두까비씨는 오래전부터 인체의 신비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니 두꺼비씨가 집도해 주실지도... 데이브 가위손 가즈아!
찬성: 3 | 반대: 3
의견 감사합니다.
루시오 뭐하냐 얼른 안오고
관망하고 있습니다. 성벽 안에서야 본인이 우위일지는 몰라도 성벽 밖은 거기다 4개 조직이 연합한 상태라
몇 년 전에 보던 미국 코믹스 중에 죄인의 손과 머리를 자르고(* 안 죽음) 모노아이와 집게손을 붙이는 게 있었는데, 설마 데이브가 그렇게 되지는 않...겠죠?
전에도 그런 댓글 본적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데이브를 인체 개조해 전투원으로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너무 갑작스럽다고 할까요.
비밀 댓글입니다.
벌써부터 후반부라니 앞이 어떻게 전개될지 짐작도 안 가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도시 던전'은 '강과 먼지의 왕자'의 군상극의 형태를 변형한 거라 할수 있습니다. 각 시즌 당 주인공 한명에 에피소드 하나 씩으로. 시즌2인 진흙가재는 원석과 성벽 밖, 그리고 주인공인 데이브의 각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프롤로그인 셈인데. 덕분에 독자분들이 다소 읽기 힘든 면도 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PS. 나중에는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벌써 후반부라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부족한 글 기대해 주시고, 추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즌3인 까마귀와 뱀들의 춤에서는 좀도 읽기 쉽고, 시원한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데이브의 인간성의 근본이 변함없으면 좋겠군요. 멋진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덕적 타락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 형태나 방법, 태도 등이 변할 수는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소 고구마적인 캐릭터인 데이브를 응원해주시는 것 같아 기쁘게 그지 없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전작 찾아보러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재미있으시길 빌겠습니다.
건투를
감사를
꼭 예수와 유다 가리옷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데이브는 확실히 선한 인물이다. 라는 느낌으로 그리긴 했습니다. 독자분들이 그리 느껴주는 것 같아 기쁘게 그지 없습니다.
루카스 캐릭터 마음에 드네요. 진심으로 뉘우치고 데이브에게 잘하겠다고 했지만 자신의 가족이 위험해지니 갈등하는 모습이 입체적이에요
그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게 현실적이지 않을까해 저리 연출했습니다. 추할 수는 있지만, 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데이브의 인덕이 빛을 발하네요 데이브가 좀더 진흙탕 주민 같았다면 위험을 경고하러 올 사람도 목숨을 걸어줄 사람도 없었을테니까요
찬성: 3 | 반대: 0
작은 선행이 쌓여 나중에 더 큰 도움이 되서 돌아온다. 아주 없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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