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봐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필하세요
응원 늘 힘이 됩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한더는게 어려운 일이죠 그랴서 사이다니 고구마니 하는것만 찾게 되는겁니다 그런데 작가님 얘기는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흘러가요 그런점이 너무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찬성: 3 | 반대: 0
그렇게 높이 평가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군에서 읽은 소설책 중 제가 그런 느낌을 받아 감동한 적이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까. 계속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작의 벤자민과 대비되는 주인공이네요. 벤이 사익을 위해 도박을 걸어 공익을 실현한 반면 데이브는 진짜 성인군자니까요.
찬성: 2 | 반대: 0
비슷하면서도 다른 둘이 될거 같습니다.
재밌어여
늘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자신을 --> 자신은 나 그저 --> 난 그저
아래는 수정했고, 위에거는 어디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건투를
감사를
정말 좋습니다. 흔한 소재도 아니지만, 그 주제와 풀어가는 방식도 너무 좋네요.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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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