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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아기공장이 진짜 있었네
찬성: 1 | 반대: 0
예 그렇습니다. 미친 동네다 보니. 아기 공장의 용도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 마법사와 마녀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인간의 신체는 좋은 마법 촉매제라.....
찬성: 2 | 반대: 0
데이브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지... 잘보고갑니다
과정은 험난할지라도 주인공은 승리할 겁니다.
강렬한 악당의 등장. 허접하지 않아서 좋아요. 앞에 있으면 진짜 지릴 듯
나름대로 신경써 봤는데.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와... 진심으로 무서워졌어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덕분에 자신감을 얻습니다.
1부에서 언급된 아기공장이 그냥 맥거핀인 줄 알았는데 진짜 있었던 공장이었군요.
예..... 의외로 마법사들과 관련이 있죠.
작가님 재밌는 글 잘봤습니다 이거 출판되서 서점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진짜 재밌네요
저도 그런 날이 올때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공포소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싶어서 노력했습니다.
건투를
감사를
인간을 빌어먹고 사는 마을에 진짜로 인육을 먹는 괴물이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인육을 먹기도 하지만, 주 목적은 상품이기도 합니다.(식용 고기, 재료 장기 등등) 사실 현실에도 저란 사람들이 있죠. 늘 현실이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그런데 그 괴물은 자신과 사람들이 별차이없다 하네요. 인육을 먹는 자신들과 사람들을 착취하는 인간들의 본질은 똑같다는 작가님의 생각같은건가?
질문 감사합니다. 그런 생각이 들어간것 사실입니다. 신문에서 우연히 보게 된 건데, 세 3세계나 전란, 가난이 끊이지 않는 곳에서는 어린아이 납치 장기 밀매나 실제 아기를 거래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더군요. 정확히는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인육을 먹는 것도 끔찍하긴 하지만, 실제 세상에는 더 끔찍한 것이 넘치는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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