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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과연 하프캔디사가 원하는대로 협상이 진행될지.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16% 재물 → 제물
수정하겠습니다.
그런데 하프캔디 때문에 기존에 비슷한 마법캔디를 팔다가 손해를 보던 경쟁사들중에 벤자민에게 도움을 줄 마법사는 없을까요? 던전도시같은 약육강식의 정글에선 한두명쯤 있을법 할꺼 같아서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찬성: 2 | 반대: 1
의견 감사합니다. 독자분들의 생각을 읽을 때면 놀라곤 합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당장은 뭐라 구체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다른 마법사들이 쉬이 돕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자고로 같이 쓰는 우물에는 침을 뱉는게 아닌 법이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이건 나죽고 너죽자 정도까지 갈것 같음 총독이 재판 까지 가져갈듯
의견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글을 써 주셔서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인사 들입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완결까지 부탁드려요,
최근에 읽었던 글 중에 제일 재밌네요.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재밌게 쓰도록하겠습니다.
며칠째 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밌어서 다른 소설은 눈에 들어오질 않네요ㅠ
그렇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습격당하기 전에 2배인데 20배는 받아도 모자랄 거 같은데 심정적으론... 법적으로여 모르겠지만 잘 봤습니다:)
독자분들의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운 사에 일에 손을 떼라는 -> 브라운 사의 일에 ~
수정했습니다.
우리 마법사들에게 치이며 모두 시들시들해진 이였다. > 같은 편 마법사들에게 치이며 모두 시들시들해진 터였다. 이런 의미인가요 ?
아, 문맥이 이상하네요. 제 실수 입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오타 제보: 제물이 재물로 쓰여진 부분이 곳곳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성공한 모험가 중에서 마법사는 없나요? 또 악마뿌리른 제공한 무리에서도 뮌가 반응이 있을법한데. 소문이 무성해지니 손절할수도.
모함가 중에는 마법사가 없습니다. 작중 모험가란 직업은 낭만이 있는 직업이란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3D 직종이라 마법사 같은 이들은 기피합니다. 마법사들은 그 보다 나은 직업을 선택할 여건이 되기에. 다만, 시즌3이후 이야기가 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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