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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아아 너무 아쉽네요. 주인공에게 포커스가 집중되는거야 당연하지만 진짜 그내용처럼 한편의 이야기로 풀어나갔다면 훨씬 좋지않았을까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건필
잘 보고 있어요
궁금해 궁금해!!!!! 어서 어서 글을 보여주시오~!!!
현실도 연기 같은 알고 보면 친여동생이 전생의 마누라요 지나친 여인도 어느생의 아내요 이럴수도 있는 마치 끝난 연극처럼
레어티스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도 재미있을듯하네요~
분명 오필리아가 나무에 화관을 올리려 했다가 나뭇가지가 부서져 물에 잠겨 익사했을 텐데요
전전편에 그런 내용을 넣고 이 화에서 내용을 간단히 축약하기로 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전개속도가 엄청 빠르네요
재밌다.
너무 오글거리네요;
연극 특성상 어느 정도의 극적 과장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아이들 반응이 사람들 반응에 오글거리는 거 느끼시는지 모르겠는데 학예회면 저런 반응은 나오죠
애드립 부분이 상당히 유치함
앞서 댓글을 다는데 연극이란 게 어느 정도의 과장도 있을 수 있겠고, 그 나이 또래만의 감성도 있는 겁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관람객이 대부분 일반 학생인데 그런 거 치고는 너무 감수성이 풍부한 반응이네요
잘 봤습니다.
글이 너무 가볍네요. 주인공의 천재성을 문장이 따라가지 못하니 유치하고 가볍게 느껴져 이런 장르에서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느낄수가 없습니다. 비난이라 여겨져 입에 쓰시겠지만 정진하여 더 좋은글 쓰시기 바랍니다.
허허 괜찮습니다. 일부러 가볍게 쓴 것도 있으니까요.
뭐랄까 지문의 스토리는 무난한데 인물들의 대사가 너무 어색하세요. 대신들이 주인공이 천재인걸 너무 인위적으로 띄워주는 것 같아요. 어색해요. 아직 수십편이 남아있으니 갈수록 괜찮아질거라믿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아 위에 오타 대신들이 - 대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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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