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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당황)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더^
재밌어보여요!
색다른 소재 끌어당기는 필력 너무좋네요! 좋은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흠 이거 내용이 그 예전에 읽은거랑 비슷하네요. 고등학교에서 연극부 들어가고... 그런데 그 소설은 전개가 뭐 그리 느린지 읽다 욕하면서 그만뒀습니다 ㅋ 이건 너무 느리지 않으면 좋겠네요.
탁...이라던가. 소리를 나타내는 표현을 좀더 섞어서 여백을 남기는게 좋지 않을까요? 공간을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없으니 개인적으로 극을 본다기 보다는 연극을 설명하는 듯한 느낌에 가까운것 같아요.
그리고 극 중간중간의 대화사이로 행동설명이 길어지니까 흐름이 끊기는 듯한 느낌이 있었어요. 연극의 대화중간에는 표현을 최대한 절제해서 표현하는게 더 집중하기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찬성: 1 | 반대: 0
소중하신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ㅋㅋㅋㅋ
황당해 지겠네.
나만 오그리토그리함?....ㅠㅠㅠㅠㅠ 처음 마음을 읽는다는 재능에 소재도 좋고 재밌겠다 싶었는데 소설이 가볍게 느껴져요 이유가 뭘까요ㅠㅠㅠ
지금 유리가면 보는데 이것보다 훨씬 오그리토그리하네요
찬성: 0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대사를 다 외웠다는걸 아는 여학생은 뭐지?? 그 여학생도 하루만에 다 외운건가??ㅋㅋ
대본에 대사 나와 있지 않겠습니까 허허 1학년에서 2학년으로 바꾸기로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잘 봤습니다.
아 오글...항마력딸리네요
찬성: 2 | 반대: 0
오타 쩔어요... 명예와 긍지와(->긍지가) 내 아버지 재상의(->네 아버지) ...무료 부분이라 이런거 맞죠? 재밌긴한데 계속 거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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