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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너무 재밌네요!!
잘보고가요!!!
'너 참 불쌍타' 가 재밌긴 하죠
발성 스스로 터득ㄷㄷ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유리가면이 생각나네요.ㅎㅎ 마야
프랑스대혁명은 일반적으로 1789년의 시민혁명을 지칭하는데, 레미제라블은 1830년의 7월혁명 발발 이후 6월 봉기를 다루고 있으므로 '프랑스대혁명으로 극의 절정에 도달한다'는 서술은 오류인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아.. 이건 몰랐네요.... 전 이때까지 프랑스대혁명인줄 알았네요. 덕분에 좋은 사실 잘 알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요즘 신의 xx 혹은 xx의 신. 이라는 제목을 가진 소설이 정말 많군요 ㅋㅋ
발성을 혼자 터득 ;; 배우는 게 어땠을 지../ 처음에 작가의 말에서 이 글이 연기 글의 바이블이 되길 원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위에분 말처럼 연기에 관심이 생겨서 저 의사가 선생소개시켜주고 엄청난 재능을 보였다..가 더 매끄러웠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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