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한 번도 쳐본 적없는 ...'
심중 표현이나 대사의 단어가 캐릭터 표현을 위한 도구임을 알고있으나 엄마가 아이를 생각하며 쓰는 단어라기엔 좀 과격하다 싶습니다. 거짓말을 해본적이 없는 등등의 표현으로 완화 하심이 어떠신지요...
연기물은 작가님 작품이 처음입니다. 즐겁게 따라가 보겠습니다.
사실 고아라는 설정은 굉장히 유용해서 자주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일단 자기가 부양해야할사람이 없으니 돈 버는걸 자기 마음대로 다 할 수 있고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으며 이런 연예계쪽 소설은 동정의 댓글이 달리기도하고 악플이 달릴 때 극딜당할 가족이 없다는장점도 있습니다
으음..
초6(13세)때 어머니 나이가 32살이고 그때 사망했는데 세무사라..
그럼 19세때 아이를 낳고 세무사가 되었다..
18세때 쥔공을 임신하고...
말이 느린걸 알았을 때가 3,4살때일테니 엄마나이 22.23살.
그때 의사? 엄마의 친구라면 비슷한 나이?
22살 남자는 의대생이지 의사는 아니고. 정신과 의사라면 전문의는 아니라도 전공의까진 되었을텐데. 그러면 29,30살일텐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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