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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연재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이번 작품도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신작 완결까지 화이팅!
찬성: 0 | 반대: 1
신작 축하드립니다^^
신작 화이팅입니다!!!
신작 축하드립니다!
신작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세요
신작 축하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ㄳ
좋습니다
부랑자는 '직업없이 떠도는 사람' 이고 백정은 짐승잡는 '직업'입니다
찬성: 7 | 반대: 0
이번엔 장편이길
내공도없는주인공이 상대 무공 배껴쓰는데 내공있는상대들 다썰고다님ㅋ 주인공 주변인물들은 그냥 다죽어나감 스토리진행을위한 일회용 제물인듯함
찬성: 11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백정은 조선 외노자들 한테 세종이 백성이란 뜻으로 내린거임
찬성: 4 | 반대: 4
건필하세요 ^0^
ㅋㅋㅋㅋ주인공 옆에 설명충 검을 하나 붙였는데 그 설명충 대사가 겁나 김 내용을 잘 풀어나가질 못하니 글 전개가 아닛 저것은!하고 설명으로 대충 때움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중국에도 백정이라는 말이있나?
급히 흠칫 떨며 급히 - 한 문장 내에 급히가 반복되어 어색해요
찬성: 1 | 반대: 0
중국의 백정은 조선의 백정만큼 천한 신분은 아니었는데...
찬성: 6 | 반대: 0
재미가없음 글이 읽히지가 않네요.
찬성: 3 | 반대: 0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잘봤어요
흑오 장면은 제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써야지요.
만약 저 백정이 우리나라의 백정의 위치인 도축업자를 뜻하는것이고, 배경이 중국의 무협을 말하는거라면 중국의 도축업자의 사회적 지위는 고대나 중세나 근대까지도 꽤나 좋은 사회적 위치였습니다.
재밌어요 ㅎㅎ
손만대면 무공을 흡수한다라. 소재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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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