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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썩을 여신이 날 마왕으로 지정했고, 복수를 결정했다.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당 ㅎㅎㅎ
찬성: 0 | 반대: 1
마지막에 여자.. 반전 매력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진세연은 역시 미친ㄴ이었군요...
찬성: 3 | 반대: 3
이번편은 뭔가 이해가 안되네요. 죽일것처럼 굴때는 언제고
찬성: 3 | 반대: 1
공존이죠. 어쩔수없는 존재에 대한ㅋㅋ 신도 쫄았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진세연은 원래 마왕을 좋아했어요 천번만번 회귀하며 집착을 갖게됨 죽이려고 시도한 건 마왕이 어떤 마음으로 지구에 살고있는지 가늠하기 위한 수작. 그래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거죠
찬성: 6 | 반대: 2
잘 보고 가요
얀데레?
찬성: 0 | 반대: 2
여신?
주인공이 누구에요 대체?
찬성: 1 | 반대: 0
.....벼...번태스토커;;;;광년이 붙었다악
용사가 얀데레고 그 대상이 마왕이라니 참신하네요
주인공 주변에 정싱이 없다. 여기에서도 적용이 되네요
마왕 삼촌이 귀환 했는데 광년이가 가까이 있다.
역시.. 그래도 좀 모자란거 같긴하지만 억지로 납득하겠습니다 공간도 모자라 차원을 넘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저걸 못알아차렸다면 설정붕괴수준이겠죠..?
시간은 분단위로 기억하면서 왜 첫번째 용사는 까먹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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