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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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 호위기사란 말아 넘무 어색해용... 호위무사는 어때여?
수정하였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62++++++
누명에 일황자랑 손 잡을 각
성화녀, 성하공주 ....
찬성: 2 | 반대: 1
근무중(황족호위)에 술을 권하다니..
찬성: 7 | 반대: 0
대가리들 놀음 완전 싫어하는 역한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1
역시 위에서 까라면 까야하는 군대... 무림도 다르지 않다
찬성: 0 | 반대: 0
눈치밥 화경급인 주인공이 화순이 의아함을 드러낸 부분을 눈치 채지 못한건 좀 그렇네요
앜ㅋㅋㅋ 자기들만의 규칙이래 군대에서도 저런 게 있나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하세요 ^0^
근데 딱 보니 누명같은데?
태어난 해에 한 말을 기억해 보뤼귀.
태어난 해에 이야기한게 아니라 한참 뒤에 네가 태어난 년도에 이분이 황태자가 되셨단다~이렇게 얘기한겁니다. 상식적으로 1살짜리 애한테 그걸 얘기해줘봐야 기억하겠습니까.
공주랑 일황자가 누명을쓰고 공주가 나중에 복수하러 쳐들어왔군요. ㅋ
다른 건 모두 맞추신 주인공 어머니의 말씀이시니까 일황자는 정말 성군인네 모함 받은 거네요
잘보고 갑니다~^^
건필요
일황자가 음모에 당한 게 아니라면 이상한 전개..23년동안이나 황태자였다면 그리고 명나라 배경이라면 측근세력이 23년동안 형성되어야 하죠. 즉 일황자가 기습으로 체포되지 않았다면 또는 호구가 아니라면 이황자 삼황자가 음모를 꾸미건 아니건가에 세력차이가 너무 나서 게임이 안되죠. 명나라 배경이라면요.
그리고 기습 구금체포였다면 마교정보대가 모를수가 없죠. 당연히 분석을 했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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