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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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2
77++++
찬성: 1 | 반대: 0
팰려면 제대로 패라
찬성: 8 | 반대: 0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2
가문 나가서 방랑하는 것도 재밌을듯
찬성: 0 | 반대: 0
별로다..
찬성: 4 | 반대: 0
후처자식들이 본처자식에게 천한 첩의 새끼라고 하는건 뭐지.. 장남인데 호적에 없는 자식인가..
찬성: 11 | 반대: 0
첩의자식?ㅋㅋ 작가님은 그게 상대에게 모욕감을 줬다고 혼자 생각한거 같은데, 보편적 용례에서 벗어나 있으니 공감 받지 못하죠.
찬성: 3 | 반대: 0
아...맞는 말씀이네요. 제가 뭘 잘못 생각하고 있던건지 마사미님의 댓글 보고 깨달았습니다. 해당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제가 모자란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똑같은 망나니면서 뭘ㅋ
찬성: 5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드른늠...드러운놈 돌은놈 같은 느낌인데요. 드른늠 이 도련님 부르던거면 드른님 정도가 날꺼같아요
일리있는 말씀이라 생각해서 해당 부분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기정이의 머리를 털어주며 용태를 살폈다. 용태는 제가 알기로 왕족의 몸상태를 뜻합니다. 시종에게 용태라는 단어는 어폐가 있어보입니다.
용태는 얼굴 모양이나 몸 상태라는 뜻으로 얼굴 용자를 씁니다. 하지만 독자분이 위화감을 느낄 수 있다는 말씀을 따라 해당 부분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0^
잘보고 갑니다~^^
건필요
설명 못하면 환장 하는 병 걸렸나
주인공 성격 고구마 쳐 먹었네
대사가좀 오글거리네요...
찬성: 1 | 반대: 1
이소설 제발 주인겅 고구마 아니길 빌어봅니다 고구마 제발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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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