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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가님이 뭘 쓸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회사가 초등학교도 아니고 이렇게 유치하게 돌아갈 수가 없지요.
회사의 다른 사람들은 다 병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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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 말 같이 회사 사람들이 다 병신인 것 같아요 초등학교 학생회도 이렇게는 안 할 것 같아요 전형적인 작가의 역량이 딸려서 주인공 외 다 바보로 만드는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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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수천억또는 수조원을 운용하는 회사가 이렇게 허술하나 아무리 소설의 전개상...그렇다해도 이회사는 오너가 없는 회사인가 다 안통해도 리스크 관련은 오너에게 메일 만 해도 즉방일건데 자기회사 넘어가는일인데 소설같은 가능성이라도 체크 안해볼 오너는 없을거임 스토리의 개연성이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하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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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90년대 증권사도 아니고.. 참 너무하십니다.
리스크관리팀이 저정도도 안돌아가지는 않아요... 장난하시나.. 최소한의 교차검증도 없는 리스크괄리팀이 어디있노. . 참.. 심지어 아무리 아비가 머고해도 신입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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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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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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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군. 취소 안되는 전산오류라.해킹으로 난장판 만들면 회사가 완전 놀이터 되겠네.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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