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품을 찾아 주신 모든 독자 분들 감사드립니다.
공모전에 참가하는 두 작품 모두 제 첫 작품인데요.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첫 작품들이기에 애착도 가고 더 많은 분들께 보여 드리고자 하는 욕심도 생기네요.
공모전의 특성 상, 제목 변경을 통해 혹시 글을 확인하지 못하신 분들께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작품이라 제가 제목 짓는 내공이 깊지 않기에, 작품을 더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불가피하게 제목 변경을 몇 차례 거칠 예정입니다.
선호작 등록해주신 분들의 혼선을 방지하고자 미리 공지 올립니다. 작품은 이미 제 기준에서 꽤 넉넉한 비축분이 있습니다, 천천히 묵혀가며 퇴고해서 이야기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글을 찾아주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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