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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한입 하실래예

공작가 막내도련님이 도술로 다 씹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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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준
작품등록일 :
2024.05.21 21:54
최근연재일 :
2024.07.01 23:08
연재수 :
37 회
조회수 :
192,636
추천수 :
5,723
글자수 :
207,658

Comment ' 11

  • 작성자
    Lv.71 소설판독기
    작성일
    24.05.24 18:46
    No. 1

    잘보고갑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기준
    작성일
    24.05.24 21:51
    No. 2

    격조했습니다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완지
    작성일
    24.06.28 07:51
    No. 3

    첫째가 일곱살이고 둘째가 잘 해야 5살일텐데 무슨 눈아 마주쳤을 때 숨이 막히니마니 천재니.... 애기들 데리고 뭘....

    찬성: 22 | 반대: 2

  • 작성자
    Lv.60 투무르
    작성일
    24.06.28 21:16
    No. 4

    그리고 다음 날 리리는 실종되고 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24.06.29 21:27
    No. 5

    잉? 그래도 10대는 될줄 알았더니 잉? 물론 그때 10대가 이뤄야할 교육을 미리 땠을정도면 영지바깥에서도 신동소리 들을만 하긴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동글슬라임
    작성일
    24.06.30 01:51
    No. 6

    아니 판타지소설에 왜 이렇게 까지 태클이.... 무협지만봐도 네댓살에 천무지체니 선골이니 신동이니 엄청 나오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8 k5263
    작성일
    24.06.30 01:54
    No. 7

    외모평가는 좀... 애들 나이가 많이 어린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어쩌다빌런
    작성일
    24.06.30 02:46
    No. 8

    하녀들도 어린가 보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서당강아지
    작성일
    24.06.30 03:07
    No. 9

    7~9살 정도한테 섹시하다, 목소리가 멋지다(변성기도 한참 멀었는데!), 용모가 수려해서 눈 마주치니 숨 멎을 뻔했다- 하는건 이상하죠. 윤리 문제를 떠나서 그냥 상식적으로 이상해요. 띠용띠용이에요.
    무협에서 네댓살에 선골 천무지체 어쩌구 하는 거랑 전혀 다른 맥락입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7 에스텔
    작성일
    24.06.30 19:36
    No. 10

    네댓살짜리가 천재니 어쩌니보다.. 지금 주인공 나이가 따져보니 6개월 정도인데 저 정도 대응을 보이는게 넘 신기함... 중단전을 만들어서 그런가.. 저정도 육체적 대응을 할 수 있나 싶어서 걸리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7.01 12:08
    No. 11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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