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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계까지 준비한 곳을 천하제일인이 이유없이 찾아옴. 그리고 허접하게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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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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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후백자남은 원래 중국에서 사용하던 작위이긴 한데... 뭐 주인공 사는 곳에선 안 썼을 수도 있지만
찬성: 1 | 반대: 2
자칭 천하제일인이 허접하다기 보다 도사가 인간이 닿을 수 있는 끝자락의 도술경지였다는 거 같은데욥?
찬성: 1 | 반대: 0
우리야 한국어로 읽고 있지만 언어가 다르다잖아요. 주인공이 모르는 언어이지만 한국어로는 공작이라고 표현되는 겁니다.
무협이랑 선협은 파워스케일이 달라서 어쩔수없음 무협 천하제일인이 선협가면 범부인게 불편하면... 안읽으면됩니다
찬성: 5 | 반대: 0
....3개월 아기에게 말을 가르치고 그걸 해내요? 보통 적어도 8개월은 지나야 겨우 엄마 한마디 하는데..
찬성: 0 | 반대: 1
원래 환생트럭은 허접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에으에으 가 왤케 웃기고 재밌지? ㅋㅋㅋㅋㅋ
3개월된 아기에게 하녀들이 장난삼아 말을 갈켰고, 애가 천재인걸 알곤 더 많은걸 갈켜주는거임. 더 정확히 말하자면 아기에게 어른들이 자기도 모르게 계속 말걸게 됨. 고작 1개월된 아기테도 “엄마 해봐, 엄마!”라고 하게 됨.
글이 맘에 안들면 안읽으면 되는데 굳이 쳐읽고 댓글로 비아냥댐. 현실에서의 지 허접함 때문에 이런식으로라도 자존감 채워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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