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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느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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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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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2
소천은 개신교에서 쓰는 표현입니다. 천주교에서 쓰는 선종을 대신하기 위해서 만든 말인만큼 도사가 죽었을 때 쓰기에는 아주 부적절한 표현입니다.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소천.... 너무 어색한 단어네요.
찬성: 1 | 반대: 5
시작부터 암걸려서 하차합니다.
찬성: 2 | 반대: 9
공허를 받아들여라! 어두운 힘을 받아들여라!!!
얼리면 끝 ? 나라면 한땀 한땀 부서버릴듯
시작부터 암걸릴게 있나요?ㅋㅋ 좀더 읽어봐야 뭐 알지
왼손이 아닌 오른손에 흑염룡??
전설의 꽃 우담바라
남자가 오는걸 못 느끼나? 결계 뚫고 들어왔는데 그걸 몰랐네
찬성: 1 | 반대: 0
제목하고 표지만 바꾸면 조회수 2배는 늘어날듯 필력 좋고 재밌는데 제목하고 표지가 대전차지뢰 느낌이나서 입문하기 힘들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오우. 시작부터 느껴지는 깊이...
빨갱이 검성새끼가 말이 많아요. 사유지 무담침입에 사유재산 강탈에… 이러니 착짱죽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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