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돈까스 한입 하실래예

삼류배우가 마법천재 황자님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퓨전

이기준
그림/삽화
연근조림
작품등록일 :
2023.05.19 06:32
최근연재일 :
2023.08.10 08:57
연재수 :
64 회
조회수 :
163,982
추천수 :
8,549
글자수 :
329,698

Comment ' 32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24.01.02 17:20
    No. 31

    그렇습니까? 제가 기억하기로 돈까스 들어가는 닉네임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때 연중된 것도 좀 있었고. 만약 제 기억이 잘못되었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연중한 것이 계약 후 세 작품이라 하셨는데 그게 남들에 비해 작을 수는 있으나 제게 중요한 사실은 아닙니다. 당신의 글이 세 작품이나 연중됐다는 게 중요하죠.
    또한 무료인가 유료인가도 중요한 사실은 아닙니다. 유료라고 해서 일방적으로 연중하면 저희가 책임을 물을 힘이 있나요? 그러니 무료든 유료든 기대하고 보던 글이 연중됐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물론 이것이 생업의 일부인 만큼 수익성이 없다는 것이 작가님께 큰 문제라는 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간 연중해도 별말은 없었던 거구요. 언급했듯 해봐야 별 소용이 없기도 하구요.
    다만 정말 책임감을 느끼신다면 연중 공지 좀 빨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약 없는 기다림이란 건 정말 분하고 고달프고 지치는 일입니다. 고민을 했고 여러 사정이 있으셨다는 것을 짐작은 합니다만 그 기간 동안 연재가 진행된 것은 아니잖습니까? 부디 독자들을 배려해주시길 바랍니다.
    한풀이는 이쯤하고... 모쪼록 다음 작은 더 좋은 성적 거둬서 연중 없이 쭉 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도 챙기시구요. 늦게나마 돌아와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기준
    작성일
    24.02.19 04:29
    No. 32

    노블리스트 연재 당시의 필명이 왕돈까스였습니다. 해당 작품을 연재하던 중에 첫 계약이 체결되었고, 사측의 권유를 받아 지금의 필명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왕돈까스 필명으로 연중한 작품은 엑스터시가 유일하고, 제 연중작은 댓글로 달아드린 세 개가 전부입니다.

    연중 공지가 늦은 점 죄송합니다. 사정이 어찌되었건, 제 글을 아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의 심정을 무엇보다도 먼저 헤아려야만 했습니다. 지적하신 점은 애정으로 주시는 회초리라고 생각하고, 달라진 모습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