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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올 한해도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검술..
너무 해동에 매달리지 않았으면하네요 나중에 트라우나사 쿨럭 즐감하고 가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가요
해동.. 그거말고 우리나라를 지칭한 단어도 많은데....
많이 모자르는 쥔공일세. 닐프를 부정하는건 16년을 부정하는거지. 뭔가 폼나게 쥔공을 포장한거 같지만 한마디로 자기 정체성에 혼란을 일으켜 주변을 다 불행하게 만들어 버리는 싸이코새끼라는 거다.
찬성: 1 | 반대: 1
심법을 아는 것이 없는지? 운동을 해서 체력을 단련해야 하지 않으려는지요?
건필!
잘 보고 갑니다
재밌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이삼십대가 고수여서 내공이 없거나 비중이 약한건가 했는데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니 맞는거 같네요. 이런 글...너무 좋아요 잘봤습니다
즐감!
무슨 라노벨인가요? 작가님 오타쿠에요? "하아? 헤에~ 하!"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체력과 심법. 좌공이아닌 동공?
칼밖에 모르는 목표가 명확한 주인공이네요. 일관성 있게 갔으면 좋겠.. 그나저나 위쪽처럼 사실유무를 떠나서 왜색을 띤다는 이유만으로 저렇게 튀는 말투로 말하시는 분은 어떤 성장환경에 처해 있는 중인지 궁금하다
재미있습니다. 문장력도 탄탄하고요.
오라버니 극혐...예의 있게 이야기하는 거면 "오라버니 어인일로 검을 드셨습니까" 아니면 "오빠 왠일로 안하던 짓을 함? 곧 죽음?" 둘 중에 택일을 하지 섞어버리니까 이도 저도 아니고 극혐이네요
문피아엔 자기 주관적인 해석을 객관적인 문제점으로 보는 사람들이 참 많네.
으허허허 님 말의 동의합니다. 그런데 확실히 쓰시는분이 젊으신것 같긴 하네요.
일단은 필력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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