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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럽게 진행하다 억지로 끝내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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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전개...
어어어어어어어어 어어어어어?
정말 작가님 스스로도 인정하셨듯이 앞뒤가 안맞아서 계속 봐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주인공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것이라는건 이견이 없지만 글 안에서의 행동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케이시를 살려주세요~ ㅠㅠ
억지스럽다기보다는... 케이시는 닐프가 강해지긴 했지만 정확히 얼마만큼 강한지까지는 모르고 그런만큼 자신이 닐프에게 혹시모를 위험을 제공하게되는 원인이 될까봐(예를 들자면 적들에게 자신이 인질로 잡힌다거나하는) 짐이되지 않기위해 자살한것 같은데요? 어머니하고 로니는 방패로 써야하니까 쉽게죽이지 못할꺼라고 되어있고... 뭐 깊이 따지고들면 좀 이상하게느껴지는감이 없잖아 있긴하지만 그렇다고 또 그렇게 억지스럽지는 않은것 같은데요?
아니 작가님 잠시만요 우리 케이시를 ㅠㅜ
아니 그 착한 케이시를 죽이다니. 케이시를 살려내라. 그렇지 않으면 하차하겠다.
안대유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즐감!
.....어?
이런 전개 참 좋음.. 분노한 주인공의 무자비한 살육, 후에 수련에 미쳐 시간을 보내고 나중에 제2의 히로인 등장! 얼음장 같던 마음을 녹여준다..
아...선작에서 없애야겠다 ㅜㅜ케이시...
이야기상그렇게갈수밖에없다는 작가의 고집이아닌지 작가들은항상 생각해야될 교훈일것이다
다시 살려 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케이시한테 점수를 몰아주시는게... 죽일 것 같았어요. 하하 역시나 죽이시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어휴 하차요
너무 억지스러운 죽음이라 더는 보고싶지않네요
와나 작가님 ㅜㅜ아
좀 작위적인데요. 너무 빨리 끝내려하다보니 굉장히 무리수 둔거같네요. 조금만 더 설득력있게 다듬으시지.
아니..? 이렇게 갑자기..제가 복선을 눈치채지 못했던 건가요? 너무 갑작스러워서 당황....감정 이입중인 캐릭터였는데ㅠㅜ 너무해요 작가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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