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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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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이나 가 아니라 무척이나 가 맞는거 같은데요...
케이시 뭔가 슬프네요.. 그래도 언젠간 볓은 들겠죠??ㅋㅋ 그건 그러고 팔다친 친구는 잊혀져가네요.. 잊혀져간 사람아~~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셔요~!
케이시의 밟았다. 뭘 밟은 건지 빠졌네요.
맨날 검술 잘 하는 애들이 춤도 오질나게 잘 추는 것만 보다가....검술과 목적성이 뚜렷이 다르다는 점에 오히려 허둥대는 내면심리. 무척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ㅌㅋㅋㅋ이거. 엄청 재밌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시길!!!
주인공의 신체가 허약한 것이 조금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처음에는 쳅터의 소제목이 [독약]이기에 만성독약에 의한 허약함이라고 생각햇어요. 근데 아닌가 보네요.
케이시...진짜 성격이 바뀐듯 하네요. 전의 성격이 더 좋았는데...조용하면서 내성적인...
도대체 총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소드 마스터는 무슨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체력이 발목을 잡는 주요 원인인듯 하네요... 뭔가 부조화인 듯 하면서도 밸런스를 잡는 것 같아요
추천받아서 우선 선작에다만 넣어뒀는데 오늘 처음부터 쭉 읽었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뇌가 철로 만들어졌나 춤출 때도 검 생각밖에 안 햌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즐감!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닐프 완전 무례하네요 왜 러셀에게 반말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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