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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깡패회사가 한순간에 정상 기업으로 변하는데 그 부작용에 대한 고민도 표현되지 않고 두목이 죽자마자 밀어 붙인게... 개연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찬성: 9 | 반대: 3
건투를
뭐하자는거? 찌질?
찬성: 3 | 반대: 1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정검 섹검 비리검사가 얼마나 많은데여....법은 알아도 인간은 모르는 주인공이네여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주인공이 모르는게 아니라 작가가 모르는거지.ㅋㅋㅋㅋㅋㅋ 뭔 개연성은 밥말아드셧나ㅋ
찬성: 1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
깡패되긴전에 대부 영화나 한번 봐라...주변 정리도 못하는 놈이 뭘 한다고..
찬성: 4 | 반대: 0
솔직히 깡패기업에서 일반 민간 기업으로 바꾸는건데 그 부작용을 주인공이 생각치도 못한다고?? 그건 좀...
음냐 주인공 하나 죽이는데 검사와 이사들은 왜 등장하나요? 거기다 총까지 아니 총들고 와서 죽이는데 잘못돼서 꼬이면 자기들도 꽤 위험한데 그런현장을 우르르 몰려가서 구경하는거 부터가 위화감이 팍팍 드는데요. 그냥 결과만 보고 받으면 되지 이부분은 좀 고치셔야 할듯
검사 하고 이사 꼭 등장 시키고 싶으면 차라리 부하도 배신 했겠다 술에 약타서 납치해서 어디 한적한 산장에서 등장 시키는게 낳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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