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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영화과 대학원에 독일어를 하는 사람이 원래 저렇게 많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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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많이 특이하네요.
헐~~~ 과장이 심한 듯... 이 정도 퀄리티는 서울대도 못 따라 가는 수준인데....
독일어 부분은 완전 억지설정 같으네요.
야초에 설정이 다 억지... 이거가 추가 되도 뭐 할말이 없죠. 교수들도 다 유치하고.
애초*
논문을 발표 해야 되고 동기는 다하는데 자기만 안한다? 그게 무슨 해택?? 벌이죠
잘보고갑니다
하나 부터 열까지, 심하게 억지스러운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9개 국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너무 억지 전개가 이어지네요...
진짜 오랜만에 이런 억지스러운 전개 첨보네..
어거지가많이있네요
몰입도에 방해되는 무리한 상황 설정이 아쉽네요.
답답하군요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논란이 많은글은 오랜만에 읽네요.
아이고 도저히 못나가겠네요 설정이 발암에 너무 억지스러워서 이만 하차합니다
억지억지 제발 자연스러운 전개좀^^; 이 소설에는 다 또라이들만 있네 주인공 포함
여기서 하차. 띠바 그럼 중국어 일본어 언어 마스터 되겠네. 비포애프터로 때워볼 셈인가본데 생활 외국어도 아니고 논문이 장난인가. 그리고 전편에서 논문은 써본적도 읽어본적도 없다면서 영어가 주류라는 건 어떻게 안담. 100미터를 10초에 달리고 싶긴 한데 운동이나 연습하긴 싫다...도 아니고 이게 대체 뒨공 상태가 뭥미?
인생은 한방이라서 모든걸 한방에 배우나??대단한 설정이네
맘에 안들면 안보면되는데 굳이 하차한다고 말해야되나 관심종자도 아니고 무협이나 판타지 영화는 어떻게 보느거야 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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