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응원 항상 감사드립니다. ^^ 맛점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방문님 ^^ 맛있는 점심드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 감사드립니다. 천피아님, 닉네임의 앞자리처럼 행운이 X1000 으로 쏟아지길 얍

찬성: 0 | 반대: 0

댓글 응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찬성: 0 | 반대: 0

항상 감사드립니다, 장금님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심심해만든님 ^^ ,

찬성: 0 | 반대: 0

우선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사실 댓글을 읽고 한참 생각했습니다. 6화까지와 10화 이후의 차이점이 뭘까하고요. 새벽에 손가락을 튕기며 벌떡 일어났습니다.
유레카를 외치고 싶었지만 애들이 깰까봐 꾹 참았네요.
6화까지의 글을 정리해보니 할아버지와의 만남 - 강성희와의 만남 - 시상식 - 꿈 - 병원 - 집 - DS엔터 - 집으로 이어지는데, 주인공이사건의 일관성 없이 여기 저기 떠돌아 다녔네요.
제 머릿속에는 이어지지만 객관적으로 보니 제 자신도 고개를 갸웃하게 되더라고요.
글을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많은 부분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그 부족한 부분을 얼굴도 모르는 많은 분들이 채워주시네요.
유료연재까지 하면서 이런말 하기는 쑥스럽지만 아직도 독자님들이 편집자이자 선생님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도 거의 매일 도움을 받고 있고요^^.
skskfk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능력이 있다면 skskfk님께 행운의 버프라도 풀로 걸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하시는 모든일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