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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3 | 반대: 0
섭외 하고 촬영장까지 연락도 없이 간다고요? 섭외 성공하면 바로 연락해야지, 이게 말이 되나??
찬성: 15 | 반대: 0
이런거 널리고 널렸는대 회귀말고 시작하지 아무 긴장도 없고
찬성: 1 | 반대: 0
잡겠다는 거에요//거예요 한번 죽던가//죽든가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다만 설득 이유가 너무 빈약한 듯 해요 조금만 보강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찬성: 5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설득이 좀 약하긴한데 워낙 시간이 촉박했으니 그러려니 하죠
아니, 캐스팅 성공했으면 이제 데려가겠다 연락을 해야지... 그냥 무소식이다가 현장에 데려온다고요? 현실에서 그러면 일 못하는 사람인데
찬성: 9 | 반대: 0
주인공은 전생을 조지고 바로 자영업자가 됬어요 그래서 직장인으로의 개념은 없는게 맞을지도
애매한맛이 있긴한데 흠..
증얼거렸다
회귀해서 지금 조감독인데 개념이 없네..둘다..촬영장 스탭 수십명이 목빼고 기다리고 있는데 섭외되자마자 연락때려야하고 그래야 각종 팀들이 바뀐 현장 분위기에 맞춰 준비할수있지. 뭔 개플뜯어먹는 서프라이즈 출현 연출을 하고 있남. 극적 분위기와 현실성 결여는 좀 구분하고 알고 씁시다 제발 작가님들.
사이다에 눈멀어서 개연성을 갖다버리네
일단 한선영이 라이벌인 최지나가 펑크낸 역할을 대신 메꿔주는 상황인데, 대타로 투입된다는 상황(꿩대신 닭으로 생각할 여지도 있어서)자체가 자존심이 많이 상할텐데 그걸 감수하고도 참여할 만한 메리트가 별로 안보여서 설득력이 없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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