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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초능력이 생겼군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승패에 책임을 지는건 억울한게 아니라 당연한것 아닌가요? 감독으로 구단의 성적에 책임을 져야죠... 그정도로 망가질때까지 그냥 나둬서 그꼴이 된거니...
찬성: 4 | 반대: 1
뒤죽박죽
어차피 저럴거면 다 언플로 조지지 코치들이랑 태업 선수들 감독 지시 안따르는거 자체가 태업인건데
찬성: 3 | 반대: 0
그렇게 스카우터가 되었습니다~~
코치와 선수들 통제하라고 감독이 있는겁니다.그걸 못했으니 감독 책임이 99%에요.코치들도 대부분 1군에서 날리던 사람들인데 2군 출신 삼십대 감독말을 쉽게 듣는게 이상한 겁니다.이런걸 예상 못했다면 멍청하거죠.본인이 무능한게 맞아요.
주인공이 선수보는 눈은 있었고 저 빛은 그걸 확신하게 해주는걸로 보이네요.지금 주인공에게 필요한건 저런 능력보다 리더십과 카리스마 아닌가요?팀을 통제를 할수 있어야 능력을 써먹죠.코치 선수할거 없이 죄다 말을 안듣는데 저런 능력이 무슨 소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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