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자관계가 복잡하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긴 합니다. 그런데 소설에서도 하렘물이 있듯, 작가님도 하렘으로 가려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렘이 아니면서도 이따구로 어장짓하는거면 주인공은 그냥 개새끼입니다. 남성분들 여자가 남자 셋끼고 이렇게 어장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안빡치겠습니까?
김유린 유세정 하셀린
빠른 관계 개선 부탁드립니다.
셋 다 받아들인다고 하면서 히로인들에게 양해를 구하든가, 셋 중 둘은 선을 딱 그어놓고 하나만 선택하든가.
어장관리는 사람이 할 짓이 못되는 쓰레기짓이에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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