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벌어지는 시간 관계가 햇갈리네요. 사냥꾼 구해준게 제일 처음나오고 그 후 한달 후 라고 하면서 특성 2레벨 되었다고 알려준후 2레벨은 3일만에 된거였고 그 후 계속 2레벨이었다가 3레벨 31일째 되었다. 이렇게 설명하신 순서도 햇갈리는데 뜬금없이 사냥꾼 구해준건 어제 였다. 라고 말하시면 대체 시간 순서가 어떻게 된겁니까...
몬스터 사체를 국가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면 몬스터 사체 가격은 정상 시장가보다 낮은 가격에 형성되는 게 정상이죠. 국가 외에는 팔 대상이 없고, 가격을 국가가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만약 한국에서만 그런 재도를 시행한다면 한국의 몬스터 거래 시장이 가장 많이 침체되어 있겠죠.
예전의 쌀 수매 제도나 지금의 의료보험 제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국가가 가겨을 결정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면 절대로 시장 가격보다 적게 지불하려고 하지 더 많이 지불하려고 하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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