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행동이 뭔가 좀... 공동저자에 의해서 과거설정이 바뀌어 있을 수 있고, 멀쩡했을거라 생각했던 인물이 중태에 빠진 상황이라면 일단 닥치는대로 생각나는거 다 검색부터 해보는게 맞지 않아요?
속세를 떠났다고 하는 영웅들 이름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알고있는 주변인들의 가족관계, 이런게 자기가 아는거랑 매치가 되는지부터 싹다 찾아보는게 최우선 아닌가?
주인공이 인식해야 노트북에 표시된다는거랑은 별개로 채나윤 오빠 이름으로 기사 검색해본것처럼 인터넷 써서 검색정도는 할 수 있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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