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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하고 한창 노가다랑 남는 짜투리시간에 알바몇개씩할때 같이 다닌 형님이랑 동생이 있는데 그노마가 꼭 느자구없이 행동할 때 얼르고 협박하면 니미! 헌당께! 하지라! 이러다가 한대 톡 때리면 니미.. 나만 가지고 그려 이런 식으로 항상 투덜대던게 생각나네요잉 ㅋㅋ
찬성: 0 | 반대: 0
참 그놈시끼 뭐하고 사나 몰겟네 ㅎㅎ
그러네요. 실은 저도 지인이 자주 쓰는 말투를 쓴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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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