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댓글로 문의가 몇 가지 들어와서, 이에 관해 답해드리려 합니다.
1. 연재 시간.
매일 써서 오후 10시 35분에 예약을 걸어두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작가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 제목
어...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 제목인데, 작품의 분위기와는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더라고요.
근데 시적인 제목으로 바꾸면 아마 유입이 많이 감소할 테고, 그러면 연중 공지를 써야 해서.....ㅠ
이건 좀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나 감사하게도 모 출판사에서 컨택을 보내주셨어요.
근데 다른 연락처도 없고 쪽지 수신 차단을 해놓으셔서 부득이하게 여기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소설이 과연 유료화할 만한 성적이 될 수 있을지가 불확실한 상황이기에, 현재로선 계약을 논하기가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최대한 연재를 이어나가려 노력해보겠지만, 아직 생각해볼 시간이 좀 더 필요하네요.
언제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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