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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드 님의 서재입니다.

골키퍼가 골맛을알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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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드
작품등록일 :
2022.09.30 14:45
최근연재일 :
2023.01.17 17:49
연재수 :
36 회
조회수 :
30,683
추천수 :
423
글자수 :
196,220

작품소개

골키퍼가 골맛을 알아버렸다. 그렇다. 그것은 사고였다. 골 넣는 골키퍼 얘기.
민우는 골키퍼로 출발했기에 축구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해 간다.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쓴 피지컬 괴물, 강민우.
이번에는 조금 더 어그레시브한 민우의 모습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골키퍼가 골맛을알아버렸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2030 중국 월드컵 조 편성표> 22.10.25 586 0 -
36 제36장. 의외의 결과 +4 23.01.17 162 2 14쪽
35 제35장. 높이 대결 +2 22.11.05 411 6 12쪽
34 제34장. 고깔모자 +2 22.11.02 474 8 7쪽
33 제33장.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2 22.11.02 465 6 11쪽
32 제32장. 텐허구장에 휘몰아 치는 광풍 +2 22.11.01 511 8 8쪽
31 제31장. 질주본능 +2 22.10.31 593 10 11쪽
30 제30장. 게리의 악몽 +2 22.10.30 606 10 13쪽
29 제29장. 비상하는 새 +2 22.10.27 683 11 9쪽
28 제28장. 다혈질 감독 드래이크 +2 22.10.26 652 11 13쪽
27 제27장. BBC 중계석의 혼란 +2 22.10.25 710 11 16쪽
26 제26장. 돌직구 +2 22.10.24 717 12 13쪽
25 제25장. 눈먼 돈 +2 22.10.23 753 13 10쪽
24 제24장. 유럽! 유럽! +4 22.10.22 797 14 12쪽
23 제23장. 10년간 준비된 치밀하고도 잔인한 복수극의 서막 22.10.21 824 12 13쪽
22 제22장. 강민우의 태극기 모독 사건 +4 22.10.20 865 15 13쪽
21 제21장. 박스프리(box-free) 골키퍼 +3 22.10.19 796 11 8쪽
20 제20장. 반역의 피 +2 22.10.18 806 13 13쪽
19 제19장. 아름다운 비행 2 22.10.17 792 12 14쪽
18 제18장. 아름다운 비행 1 +1 22.10.16 812 13 15쪽
17 제17장. 라리가의 명장 파이뇨 감독이 내한한 진짜 이유는... 22.10.15 841 13 16쪽
16 제16장. 안 서면 지는 거다. +1 22.10.14 842 12 14쪽
15 제15장. 동키호테 +2 22.10.13 874 13 12쪽
14 제14장. 나의 거인 +1 22.10.12 886 14 9쪽
13 제13장. 민우의 선택 +1 22.10.11 911 12 11쪽
12 제12장. 백지수표 22.10.10 942 15 14쪽
11 제11장. 급물살 +2 22.10.09 954 12 14쪽
10 제10장. 봄비 +2 22.10.08 948 13 5쪽
9 제9장. 버팀목 +1 22.10.07 968 13 13쪽
8 제8장. 불쌍한 놈 +1 22.10.06 1,047 12 11쪽
7 제7장. 유럽으로 직행? +1 22.10.05 1,085 13 15쪽
6 제6장. 취재 경쟁 22.10.04 1,095 12 14쪽
5 제5장. 그러나 공은 둥글었다. (신이 차려준 밥상) 22.10.03 1,136 13 15쪽
4 제4장. 숨겨둔 비수를 꺼내다. 22.10.02 1,167 14 10쪽
3 제3장. 축구바보 박수지 기자 22.10.01 1,238 13 13쪽
2 제2장. 골 넣는 골키퍼 +2 22.09.30 1,447 16 12쪽
1 제1장. 무실점 행진 +2 22.09.30 1,862 1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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