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아니고 웬 라인타령? 감독이 라인따져가며 선수기용함? 그리고 저 감독이 주인공한테 잘못한 게 1도 없는데 개무시에 손절이니 뭐니 그냥 인성이 잘못됐는데. 회귀 전에도 저렇게 싸가지 없이 굴다 발목 돌아가고 팀에서 버림받은 건데 자기만 몰랐던 거라면 개연성이 맞네요.
어디에서 쓰는 계약서인지가 중요한거죠.
27년이 아니라 100년이 더 지나도 종이 계약서는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허접한 업무만 하다보니 사장단급이나 프로계약서 스폰서 계약 같은 보여주는 계약서는 종이 계약서가 일반적이죠.
제발 자신만의 세계가 표준이라고 떠벌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너무 우물안 개구리 같아요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