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도 제대로 못알아 먹게 말해서 차라리 교재만 보고 외우는게 나을때도 있는데 그상황에서도 교수의 가르침은 정보전달이니 불친절해도 알아서 이해하고 알아서 공부해야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욕이 나옵니다 물론 교수가 모두그런건 아니지만 언제부터 대학생이 자신의 연구비를 갖다바치는 인간으로만보고 교수의 본분은 연구만하는거라고 생각하는지
[타자기도 없어]
이거는 이 세계에 타자기가 없는게 아니라 방에 없는 거일수도 있을것 같네요. 지금 없으니 일단 손으로 썼다 같은?
아니면 멋이 중요하던 시대라 그런 것 보다는 수기나 마법으로 필사하는 방식일수도 있구요.
예전 귀족들은 무언가의 보급화를 꺼리던 경향도 있었고 마법 만능의 세계라면 타자기가 필요가 없었을수도... 일반 백성들의 수준을 아직 모르겠지만 중세 같습니다.
자동차 있는데 타자기 없냐... 이건 저도 마저 봐야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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