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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가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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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21/5/1 처음으로 작품에 댓글이 달린 날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작가님들에 비해서 노력을 덜 들였겠지만

결과가 안 나온다고,

단순히 현재만을 보고 탄식하는 제가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글쓰는 행동에 회의를 느끼고,

그냥 본분에만 충실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게 더 강해지기도 하지만

글을 쓸 때는 즐겁습니다.

누군가 제 글을 읽어준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아지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에겐 별 것 아닐 수 있는 댓글이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글쓰기를 이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줄 지지대와 같은 것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지금밖에 못 산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1

  • 001. Lv.8 S수미르

    21.05.03 03:09

    그래요.
    수생가 작가님.

    이해합니다.
    저도 똑같이 느꼈던 감정이었습니다.
    힘내세요.
    지금의 이 감격을 잊지 마시고 항상 되새기시면서 나가시면
    꼭 완필을 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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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21/5/1 처음으로 작품에 댓글이 달린 날 *1 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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