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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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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멍해서 순식간에 스킵해버렸습니다... 어차피 근시일내에 마무리 될꺼라면 빠르게 해피엔딩으로 가는 편이 더 좋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자위하고 있었는데 막판에 충격을 먹었네요 특히 주인공의 의지가 아닌 누군가의 개입으로 결정돼었다는 것과 다른 소설들에서 처럼 둔감포지션을 맡았다는 것에 대한 쇼크가 큽니다. 그냥 옛날 이야기같이 끝났으면 좋았으련만
아... 드릴 말이 없습니다. 댓글을 여섯번은 적었는데 하나같이 미리나름이 섞이네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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