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인 루멜을 연재하고 있는 월하수인입니다.
일 앞에 장사 없다고 두손두발 다 들어 버렸습니다. 쉬는 날에도 하루종일 잠만 자는 식으로 때우는 등 연재를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장기간 휴재 공지를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약속 할 수 있습니다. 꼭 다시 돌아와서 완결을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빠르면 2월 늦으면 3월달에 돌아올 예정이며 다시 한번 장기간 휴재를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대상인 루멜을 연재하고 있는 월하수인입니다.
일 앞에 장사 없다고 두손두발 다 들어 버렸습니다. 쉬는 날에도 하루종일 잠만 자는 식으로 때우는 등 연재를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장기간 휴재 공지를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약속 할 수 있습니다. 꼭 다시 돌아와서 완결을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빠르면 2월 늦으면 3월달에 돌아올 예정이며 다시 한번 장기간 휴재를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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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일상 | 대상인 루멜 장기간 휴재... | 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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