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2번하겠습니다 그나름의 맛이 있네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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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여~
현재 그대로도 좋습니다.즐감합니다.
지금으로 좋아요
그대로~
그대로 입니다~
전라도 사투리가 어색합니다 뭐뭐 이지라 하지라 등등은 높임말인데 동생인 한린한테 쓰는게 어색하고 또 그뒤에 반말로 쓰는것 자체가 이상함 - 전라도인 -
잘 보고 갑니다.
괜찮을 듯 합니다.
1번
지금 그대로 괜찮네요
좀 어색한거 같긴 한데 그대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금 그대로가 귀보의 성격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어색하긴 하지만 그대로 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정주행 완료. 선작 추가.
약간 어색해도 지금 이대로~ 잘 보고 갑니다~
좋습니다.... 1번
사투리를 쓰시려거든 문장 전체를 사투리로 쓰시지.. 문장끝부분만 사투리로 쓴다고 그게 사투리인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네요....
말투는 상관이 없는데 초반에 나온 조건중에 주인공이 사리분별이 밝다 라는 면을 강조했지만 결국 정체모를 여고수와 동행하면서 한참을 고민하는 장면의 부연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왜 고민을 하는가는 없고 고민만 하는 모습이 어색해서요.
사실 지금도 보면 쭉 이 정아란 사람과 다분히 의도적으로 작가님이 엮는 것같거든요. 전혀 성격상 불필요한 관계인데 주인공은 정아랑 같이 다닌 다는 면에서 저는 작가님이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만든 이야기란 생각이 들어서요.
헉 freewell님 지적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정아와 한린이 동행하는 것에 개연성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좀 충격이네요!!! 이럴수가 ㅜㅜㅜ 저는 기본적으로 외로운 두사람이 일단(?) 동행하는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에게 끌려서 일 수도 있겠네요. 읽으시기에 이 부분의 개연성이 부족하다면 고민을 해보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뭐가 좋을까요?;;;;;;
2.. 잘 보고 갑니다.
저도 2번이요.아주 변태다운(?) 말투입니다.왠지 이미지가 딱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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