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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퀴 님의 서재입니다.

마두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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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퀴(AQUI)
작품등록일 :
2012.10.17 02:47
최근연재일 :
2012.10.17 02:47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228,196
추천수 :
1,118
글자수 :
120,300

Comment ' 6

  • 작성자
    홍천(紅天)
    작성일
    12.01.30 11:55
    No. 1

    아앜ㅋㅋㅋㅋ 강한소울을 가지거랔ㅋㅋㅋㅋ 좀 대박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늘구멍s
    작성일
    12.01.30 18:36
    No. 2

    안녕하세요. 저도 글을 올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을 써보니 생각하는 것과 표현되는 것이 너무 틀립니다. 한마디로 능력 부족이죠. 때로는 재능도 없는데 뭐하러 쓰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4장까지 마무리되면 수정하면서 올리려고 하는데 하는 일이 있어서 두어 달은 걸릴 것 같네요. 마두의 제자 재밌게 잘 쓰고 계십니다. 객관적으로 언급 하자면 문체나 묘사, 구성 등이 준프로라고 평할 수 있겠네요. 아마 연재가 늘어 갈수록 더욱 완벽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퀴(AQUI)
    작성일
    12.01.30 18:52
    No. 3

    어익후 ㅜㅜ 자강무님 늘 댓글 달아주시는거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너무 과한 평가네요. 저도 예전에는 글 쓰는데 자신이 없었는데...그냥 아무생각없이 욕심없이 쓰기로 했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도 국문학이나 서사, 시나리오를 공부하는 애들이 있는데 오히려 이론적으로 접근하거나 기가막힌 플롯을 짜려고 고심하다보면 더 글 쓰기가 무서워진다고 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퀴(AQUI)
    작성일
    12.01.30 19:08
    No. 4

    할레드 호세이니의 <연을쫓는아이>라는 책에 보면 늘 꿈 속을 헤메이는 공상가인 주인공이 소설가가 되는 과정이 나옵니다. 주인공은 하루에도 몇번씩 공상에 빠지고 자기 머리속의 이야기를 꺼내놓지만 아버지에게는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쓸데없는 공상에 빠져사는 제 자신이 너무 싫었는데 하지만 결국 그런게 소설가의 자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글을 좋아하는 공상가들인 문피아 유저분들은 모두 소설가의 자질이 충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글을 써보려고 고민하시다면 결국은 쓸 수밖에 없는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충분한 자질을 지니고 계십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화산귀혼검
    작성일
    12.02.02 21:25
    No. 5

    잘 쓰고 있고 스토리가 특이하며서도 공감이 갑니다.
    요즘 문피아뿐만아니라 무협소설들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공감이 가는 작품이 드물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뭐가뭔지
    작성일
    12.02.24 12:59
    No. 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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