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그곳에서 이름을 날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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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까지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
표행길 임금이 금자 30냥이면 너무 비현실적으로 큰 금액으로 은자 30냥으로 바꾸심이.... 스토리 너무 좋습니다.....
여기서 금전은 금화를 의도한 것이 아닌데... 오해에 소지가 있겠네요. 조금더 좋은 표현을 찾아보고 수정하겠습니다. ㅜㅜㅜ
당세아 한자를 확인해 보심이..
소림방장은.... 별호가 아닌 직책입니답... 적절한 별호를 지어주는 편이.. 그리고 "XX자"는 도가식 명칭이니까 소림에는 어울리지 않슴돠. "XX대사"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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